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] <br />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몇 년 동안 몇 번 만났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저희 우정이 더욱더 깊어지면서 양국 국민들에게 모두 혜택이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은 그동안 많은 성공을 거둬왔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 동안 동맹을 맺어서 같이 싸웠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새로운 협력의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첨단과학 그리고 우주항공, 민주주의 이런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저희가 새로운 협력의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핵심은 우리 양국 국민들의 모든 미래에 대해서 훨씬 더 좋은 미래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우리 양국의 관계만큼이나 우리 양국 모두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오는 것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큰 틀에 맞춰서 우리는 경제적인 성장을 구가하였고요. <br /> <br />그리고 더 높은 민주주의의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역내 지역의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제가 취임을 한 후에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서 혁신이 창출되고 그리고 많은 한국과 미국의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고용을 창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우리의 군사적인 협력은 철통 동맹 관계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저희가 핵 위협에 같이 맞서서 핵억지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핵 위협이 계속 커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미국의 경제제재에 대해서 뻔뻔스럽게 계속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저희가 군사협력을 더욱더 강화시켜서 인권과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북한 주민에 대한 지원을 하면서도 또 군사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과 미국은 같이 협력함으로써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. 그래서 이 지역의 미래가 보다 더 자유롭고 또 번영하고 그리고 안보가 담보되도록 할 것입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일본과의 외교적인 그 협력에 대해서, 대화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. <br /> <br />오랫동안 얘기가 있었던 것입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함께할 때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또한 윤 행정부의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전략을 환영하는 바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가 이 지역에 대해서 전략을 같이 공유하고 조율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대만해협에 있어서 평화와 또 안정을, 번영을 구가할 수 있도록 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42703135106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